옷을 예쁘게 잘 입어도 액세서리가 빠지면 어딘가 부족한 느낌이 든다. 안경, 모자 같은 액세서리는 개인마다 어울리는 사람이 있고, 안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주얼리 아이템은 다르다. 사이즈만 잘 고르면 누구나 착용할 수 있다. 지금 소개할 세크메트(SEKHMET)의 반지는 코디의 허전함을 채울 수 있는 아이템이다. 뱀을 형상화한 디자인이 매력적이며, 은이 92.5% 들어간 스털링 실버 소재를 사용해 완성했다. 코디의 작지만 큰 변화를 느끼고 싶다면 강력히 추천한다. / 에디터 : 김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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