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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꾸안꾸’지!

  • 2020.02.26 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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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룩’은 사실 치밀한 계산과 탁월한 패션 센스를 장착해야 가능한 룩이다. 패션 센스가 없이도 무심한 듯 시크하게 ‘꾸안꾸’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노매뉴얼(NOMANUAL)의 후디 집업 재킷을 챙기자. 과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실루엣과 적당한 디테일이 살아있어 걸치기만 해도 멋이 살아난다. 앞뒤로 들어간 로고와 배색 스티치가 포인트로 자리하고 있으며, 도톰한 헤비 코튼 소재를 사용해 일교차가 큰 날에 입기 좋다. 컬러는 블랙과 그레이로 2가지이다. ‘꾸안꾸’에는 무채색이지! / 에디터 : 김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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