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는 가장 쉬운 방법은 유니크한 디자인의 백을 매치하는 것! 백은 스타일의 마침표라고 생각해. 아무리 잘 차려입어도 가방이 어울리지 않는다면 뭔가 아쉽다고 해야 할까? 그런 내가 요즘 코이무이(KOIMOOI)의 원스백에 빠져버렸어. 놓고 싶지 않은 유니크한 디자인의 핸들과 자유롭게 탈부착이 가능한 파우치가 매력적인 아이템이야. 크로스백으로 연출할 수 있는 스트랩도 있어서 실용적이기까지 해. 빨리 월급날이 되었으면 좋겠다! / 에디터 : 김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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