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극장 가는 게 좀처럼 쉽지 않잖아. 영화 보기 전에 들뜬 사람들의 표정, 고소하고 달콤한 팝콘 등의 간식거리, 영화 본 후에 감상평을 말하는 사람들. 이 모든 게 그리워지다니 정말 놀라워. 그래서 차이나타운마켓(CHINATOWN MARKET)의 씨어터 티셔츠와 팬츠를 본 순간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이 더욱 간절해졌지 뭐야! 극장에서 영화 보는 관객들의 모습을 프린트해 티셔츠와 팬츠에 새겨 감각을 더했어. 어때? 극장에 가지 않더라도 대리만족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지? / 에디터 : 김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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