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물건 가리지 않고 귀여우면 다 좋아하는 내가 요즘 꽂힌 가방이 있어. 조셉앤스테이시 캔버스 백! 이게 그냥 흔한 캔버스 백이 아니야. 브랜드의 시그니처 플리츠 실루엣은 그대로 살리고 핸들 부분은 화려한 플로럴 프린팅으로 유니크한 포인트를 줬어. 여름에 잘 어울리는 쨍한 컬러까지... 백 점 만점에 백 점 안 줄 수가 없다. 일단 내 거 하자! 귀여우니까! / 에디터 : 최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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