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카메라로 유명한 브랜드 코닥이 감성 가득한 디자인의 피싱 슬링백을 선보였어. 낚시 가방이라고 해서 꼭 낚시할 때만 메라는 법 있나? 물론 낚시할 때 챙겨도 좋지만, 스마트폰부터 지갑, 카메라까지 모두 들어갈 수 있는 크기라 나라면 일상적으로 메고 다닐 것 같아. 특히 코닥 로고에서 나오는 레트로한 무드 덕분에 뉴트로 스타일로 코디하면 예쁘겠다. 허리에 메면 두 손이 자유롭고 뛸 때도 아주 편해! 복고적인 무드에 실용성까지 챙기다니 꽤 괜찮은걸? / 에디터 : 김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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