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필요한 동반자와 같은 아이템이 있다면 뭘까? 속옷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속옷은 겉으로 보이는 부분은 아닌 만큼 패스. 그렇다면 바로 양말이다. 한여름 플립플랍을 신을 때 빼고는 양말은 우리와 매일 함께하는 아이템이다. 그만큼 아무거나 신으면 안 된다는 얘기. 브랜드가 고민된다면 일오공칠 그리고 유니섹스 컬러 트라우져 삭스라면 고민 해결. 무려 2대에 걸친 노하우와 뛰어난 품질만을 고수해 심플한 디자인의 양말을 선보인다. 준비되어 있는 15가지 컬러 중 고르기만 하면 된다. / 에디터 : 강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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