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볼캡의 매력에 빠지니 이제 어떤 코디에나 볼캡이 빠지면 아쉬운 느낌이 들어. 그런 에디터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캡스앤스터프의 워싱 볼캡. 빈티지한 워싱 컬러에, 로고로만 포인트를 준 심플한 디자인의 볼캡으로, 다양한 코디에 활용하기 좋겠어. 또 동양인 두상에 최적화된 핏감으로 디자인돼 안정적인 착용감을 느낄 수 있지. 블루, 옐로, 올리브, 차콜 등 8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구성돼 있는데, 하나같이 전부 다 마음에 들어 컬러별로 소장하고 싶을 정도야! / 에디터 : 최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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