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회사에 도착했지만, 정신은 우리 집 댕댕이 옆에 남겨두고 왔다. 워킹맘이라서 미안하지만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맛있는 간식을 사다 주는 것과 산책 그리고 예쁜 옷. 폴로 랄프 로렌의 코튼 메시 빅포니 도그 폴로 셔츠는 소형견도 입힐 수 있는 네 가지 사이즈로 구성되어있다. 딱 봐도 우리 집 아기한테 찰떡처럼 잘 어울릴 것 같은 실루엣. 나는 오늘도 일단 사고 본다. / 에디터 : 소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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