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친환경 제품에 부쩍 관심이 많아졌는데, 마침 로우클래식의 아바셀 미니 백이 마음에 들어왔다. ‘아바셀’이 뭔가 했더니, ‘아바카’라는 나무의 섬유로 만들어진 식물성 소재라고. 린넨처럼 보이기도 하면서, 캔버스처럼 단단한 질감이라 세탁도 가능하고, 내구성도 훌륭하다. 워낙에 간결하고 얌전한 디자인이라 유행에 상관없이 오래도록 함께 할 수 있겠군! / 에디터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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