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보리만큼 담백한 컬러가 또 있을까? 유라고의 크리미 코튼 에코백은 목화 껍질이 박힌 코튼 원단으로 만들어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이다. 크림 컬러로 새긴 프랑스어 레터링은 왠지 로맨틱한 느낌도 든다. 바닥은 입체적으로 디자인해 넉넉한 수납력은 물론, 각을 잡아주어 흐물거리지 않아서 좋다. 가을에는 어떤 코디에도 녹아드는 차분한 컬러의 유라고 에코백이 좋겠다. / 에디터 : 이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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