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위한 가치 있는 소비를 실천하고 싶다면 할리케이의 세미 크로스바디 백으로 가볍게 시작해보자. 비건 한지 가죽으로 만들어진 친환경 가죽 가방으로, 제품을 폐기할 때 독성 물질이 발생하지 않아 환경에 이롭다. 미니멀한 디자인에, 스마트한 수납력까지 갖춰 일상에서 활용하기도 좋을 것. 지속 가능한 패션에 동참하기,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 에디터 : 최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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