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을 사용한다면 나만의 안경 닦이는 필수다. 래쉬의 안경 닦이는 반다나처럼 생긴 초극세사 원단으로 만든 덕에 렌즈 표면의 오염을 빠르게 제거하며, 페이즐리 패턴으로 에스닉한 멋까지 갖추었다. 이런 건 휴대용으로 들고 다니면 좋은데, 스마트폰의 액정이나 카메라 렌즈도 수시로 닦아주면 오염 없이 깨끗하게 오래 쓸 수 있다. / 에디터 : 이보영
래쉬
반다나 초극세사 안경닦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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