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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가 다 했어

  • 2021.09.10 13: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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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한 색감이 근사한 푸마의 바스켓 빈티지. 어퍼 전체를 스웨이드로 감싸 가을, 겨울에 어울리는 따뜻한 느낌을 준다. 호주의 스트릿 웨어 브랜드 버터 굿즈와의 협업 아이템이라서 그런지 한층 스타일리시한 느낌. 빈티지한 실루엣의 슬립 스트림도 복각되어 재발매했다. 1990년대 레트로 무드로 헐렁한 조거 팬츠에 매치하면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리겠다. / 에디터 : 이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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