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노스페이스의 눕시 재킷을 두 개나 소유 중인 에디터. 하지만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적 재생 원료로 완성한 1996 에고 눕시 재킷의 등장 때문에 세 번째 눕시를 맞이해야 하나 고민에 빠졌다. 눕시는 노스페이스의 말대로 ‘가장 편안한 따뜻함’을 그대로 선사하는 포근한 아이템. 영롱한 5가지의 컬러로 만날 수 있다. 겨울 아우터의 근본을 느껴볼 시간이다. / 에디터 : 강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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