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날씨를 보자면, 장갑과 머플러가 필요한 날이 머지않았음을 알 수 있다. 귀여움 팡팡 터지는 페넥의 컬렉션으로 미리미리 겨울을 준비해보자.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 부분이 빠져나와 스마트폰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니트 티미 글러브와 리브에 머플러를 끼워 넣는 키치한 디자인이 독특한 니트 티미 머플러를 만날 수 있다.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취향을 저격하는 귀여운 컬러 조합이 결정적인 포인트! / 에디터 : 강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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