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ating Shop

패션 에디터가 직접 고른 아이템을 재미있는 스토리와 스타일링 팁, 이미지와 함께 무신사 큐레이팅 숍에서 만나보세요.

과하지 않고 딱 좋아!

  • 2021.10.29 14:15:15
  • 866

퍼 소재만큼 겨울 무드를 러블리하게 북돋아 주는 아이템이 있을까? 스펑키의 퍼 카디건은 카라와 소매에 퍼 원단을 덧대 더욱 유니크하다. 비비드한 컬러로 포인트를 준 퍼 덕분에 영하고 힙한 느낌으로 시선을 사로잡기 좋다. 이런 카디건은 카라가 없는 코트나 재킷 안에 입어 포인트를 제대로 살리면 통통 튀는 개성을 어필하기 딱 좋다. / 에디터 : 이보영

Musinsa Store 스토어 관련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