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오공칠은 업계 최초로 구멍 난 양말을 바꿔주는 서비스를 전개하는 브랜드이다.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도 마음이지만, 그만큼 퀄리티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수피마 코튼 삭스 역시 마찬가지. 전 세계 코튼 생산량 중 단 1%만을 차지하는 수피마 코튼을 사용했다. 보풀이 적고, 탄탄한 밴딩으로 뛰어난 착용감을 자랑한다. / 에디터 : 김현중
일오공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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