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시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바버 × 알렉사 청 컬렉션. 기존 바버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과감한 디테일과 컬러로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하는 라인이다. 컬렉션 중 하나인 아그네스 퀼트만 봐도 알 수 있는데, 카라가 없는 포인트에 무릎까지 내려오는 길이의 더블 버튼 디자인이 독특한 무드를 자아낸다. 바버 하면 떠오르는 컬러 중 하나인 카키와 오묘한 매력을 선사하는 베이지 컬러로 만날 수 있다. / 에디터 : 강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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