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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의 매력은 어디까지

  • 2021.12.08 09: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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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툭 걸치는 것만으로도 스타일을 살려주는 오소이의 빈 백. 매끈한 레더의 터치감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자리한 오프닝 디테일까지 일상에서는 물론 중요한 자리에도 멜 수 있어 활용도가 돋보인다. 내부 공간 또한 적당히 넉넉한 사이즈로 공간 활용이 고민이었다면 빈 백으로 해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다. / 에디터 : 소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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