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스 재킷은 춥다는 편견을 깬 아우터가 있었으니 파르티멘토의 플리스 패딩 재킷이다. 안감과 겉감 사이 3M社의 초극세사 소재인 신슐레이트를 충전해 오리털보다 1.5배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한다. 이렇게 플리스가 1차로 바람을 막아주고, 충전재로 한 겹을 더 입은 셈이니 2중 레이어의 플리스 패딩 재킷 하나면 겨울 한파도 끄떡없겠다. / 에디터 : 이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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