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세와 한국타이어가 손을 잡고 선보인 제로 스퀘어 첼시는 환경 보호를 위해 폐타이어를 재활용한 소재를 통해 만들었다. 뜻깊은 의미를 담은 만큼 신는 이의 편의성 역시 고려하였다. 먼저, 쿠션감을 극대화하여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그뿐 아니라 뛰어난 통기성과 항균 처리 가공으로 관리까지 용이한 아이템이다. 환경을 생각하고 신는 이를 생각한,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부츠라고 할 수 있겠다. / 에디터 : 김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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