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딩을 나갈 때 필수품인 골프 파우치. 기존에 쓰던 파우치가 불편하게 느껴진다면 아웃오브바운즈의 골프 행잉 파우치가 훌륭한 답이 되어줄 것이다. 골프공과 골프 티, 선크림 등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목적에 따라 나눠 담을 수 있고 카트 손잡이 디테일로 실용성을 더욱 높였다. 무엇보다 푸르른 필드 위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일러스트 자수를 적용해 디자인까지 매력적이다. / 에디터 : 임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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