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윙의 아이리쉬 세터는 레드윙이 가진 100년의 아카이브를 통해 오리지널 모델을 복각한 프리미엄 컬렉션이다. 1950년대 아이리쉬 세터가 처음 만들어진 오리지널 감성과 디테일을
충실히 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굿 이어 웰트 제법으로 만들어져 아웃솔이 닳아도 리페어 작업을 통해 평생 신을 수 있어 그 가치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 / 에디터 : 김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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