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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블루 컬러를 들이자

  • 2022.02.18 17: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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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티멘토의 데님 팬츠는 블루 컬러에 워싱 디테일을 잔잔하게 담아 생기가 느껴진다. 스트레이트 핏으로 베이식한 느낌을 줘 코디에 별다른 고민 없이 자주 손이 갈 아이템일 것. 여유 있게 떨어지는 밑단 라인은 자연스럽게 주름 효과를 주기도 하고 밑단을 접어 다양한 코디 연출을 하도록 돕는다. 적당한 두께감과 뛰어난 내구성으로 오랜 시간이 지나도 걱정 없이 꺼내 입을 수 있는 장점도 지녔다. / 에디터 : 임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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