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리즘(Paperism)의 엘라스틱 웨빙 벨트. 벨트를 하다 보면 벨트 구멍이 애매할 때가 있다. 한 칸 늘리자니 허리에 딱 맞지 않고, 줄이자니 너무 작을 때. 구멍과 구멍 사이에 또 구멍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 순간 말이다. 그런 순간을 해결해줄 페이퍼리즘의 벨트. 한 마디로 설명하자면 쭉쭉 늘어나는 벨트이다. 탄성이 우수한 엘라스틱 웨빙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 덕에 허리에 딱 맞는 완벽한 피팅을 선사한다. 심플한 사각형 버클과 질 좋은 천연 소가죽 탭으로 만들어 깔끔한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네 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소 26인치부터 최대 36인치까지 사이즈를 준비하며 누구나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깔끔한 디자인과 기능성, 퀄리티까지 모두 갖춘 벨트이니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다. / 에디터 : 조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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