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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에디터가 직접 고른 아이템을 재미있는 스토리와 스타일링 팁, 이미지와 함께 무신사 큐레이팅 숍에서 만나보세요.

보기만 해도 즐거워!

  • 2019.01.10 17: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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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아지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맛있는 것을 먹거나 쓸데없는 이야기로 친구와 깔깔거리거나 새로운 물건을 사거나 혹은 보기만 해도 즐거워지는 아이템을 착용하거나. 논논(NONENON)의 팔찌가 그렇다. 브랜드 이니셜로 스마일을 재해석한 유니크한 펜던트가 어쩐지 즐거운 에너지를 내뿜는 것 같아 자꾸만 들여다보게 된다. 굵은 체인과 얇은 체인 두 줄로 구성되었으며 따로 명시는 안 되어있지만 초커 타입의 목걸이로도 가능할 것 같다. / 에디터 : 김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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