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웹 네트워크 속에서 정해지지 않은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간다. ‘픽스 낫띵’ 이라는 틀이 없는 무한한 네트워킹 속에서 우리는 개인이 될 수도 하나가 될 수 있고, 움직이는 원자 또는 분자가 될 수 있으며, 각자의 다양함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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