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이자 Denim Tears의 설립자인 트레메인 에모리는 '할렘은 우리 가족의 출신지이자 홍등가의 도시이다. 나는 매년 여름을 그 작은 마을에서 보냈고 여름이 끝날 무렵 나는 형과 함께 흙에서 뛰어놀다가 신발이 빨갛게 변했던 기억이 있다.'라고 추억하며 조지아주 할렘의 '조지아의 붉은 진흙'에서 영감을 받아 이 팩을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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