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옷이 있어도 자주 손이 가는 옷은 따로 있습니다. 나와 함께한 일상이 쌓여 나를 닮아가는 옷. 입으면 입을수록 나다움을 찾게 되는 옷. 나를 나답게 만드는 일상의 에센셜, 베이직 하우스. 베이직하우스 22 봄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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