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하루의 빈 칸을 채워줄 브랜드 위알유어프렌즈의 두 번째 시즌. 일상이 곧 전시가 된다라는 시즌 컨셉 아래 작업된 그들의 가을 시즌 첫번 째 옷들은 전시회라는 컨셉에 맞춰 옷에 직접 작업한 사진을 담았으며, 영상을 통해 덤덤한 하루의 느낌을 연출했다. 위알유어프렌즈는 이번 시즌을 통해 당신의 하루가 언제나 작품이 되길 바라며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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