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진역 3번 출구 근처에서 Fine Dining Restaurant을 운영하고 있는 김현성 대표입니다. 가게를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신뢰를 얻기 위해 TradClub 슈트를 차려입는 김현성 대표. 김대표가 어렸을 때 아버지께서 자주 입던 브랜드라 친숙하고 믿음이 간다는 브랜드. '막 사 입어도 일 년 된듯한 옷, 십 년을 입어도 일 년 된듯한 옷' 김대표는 트래드클럽을 입습니다.
트래드클럽 빈티지
캔터베리 클래식 레귤러 셋업 수트
338,000원 169,000원
MEMBERSHIP PRICE▼
무신사 회원가X
104
0
OPTION ▼
▼ 댓글 0개
▼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