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함과 기능성은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의 핵심입니다. 그리고 한 코베한은 이를 새로운 영역으로 올려놨죠. 푸마와의 세 번째 협업을 위하여, 브랜드 설립자인 재닛 데니빗센은 신문과 포토카피 그래핏에서 영감을 얻은 그레이 스케일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해체주의적이고 생생한 느낌이 스칸디나비안 스타일과 합쳐지면서, 편하고 기능적이며 하이엔드 디자인으로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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