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동시에 런던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이스트 런던의 한 지역인 혹스톤을 모티프 삼아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시즌은 혹스턴의 젊고 크리에이티브 한 감성을 정제된 그래픽 아트 속에 표현하며, 이스트 런던의 다양하고 역동적인 스트릿 서브컬처 문화와 감성을 캐주얼하게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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