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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머무는 슈트 핏

차르르 흐르는 핏을 느끼고 싶다면 노이어의 슬랙스를 입어보자. 노이어에서 매 시즌 출시되는 스테디 아이템으로 좌우에 자리한 턱 디테일 덕분에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밑단으로 갈수록 슬림해지는 실루엣이 멋스럽다. 함께 코디한 재킷은 베스트와 재킷을 레이어드한 듯한 독창적인 디자인 덕분에 감탄이 절로 나오는 핏을 완성한다. / 에디터 : 이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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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ET

NOIRER

PANTS

SLACKS

노이어

슬랙스

재킷

팬츠

오래도록 우아하고 자연스럽게

도프제이슨의 위빙 벨트는 고급 천연 통가죽을 수작업으로 세심하게 꼬임을 주어 만들어졌다. 도프제이슨만의 레더 파운드 공법을 통한 섬세한 위빙 덕에 따로 타공 작업을 하지 않아도 사이즈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게다가 높은 내구성으로 오랜 기간 일정한 형태를 유지한다. / 에디터 : 김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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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T

DOFFJASON

LEATHER BELT

가죽 벨트

도프제이슨

레더 벨트

벨트

보이지 않는 곳도 신경 써야 해

도프제이슨의 웨스턴 레더 벨트는 브랜드 자체의 레더 파운드 공법에 벨트 레더로 정평이 난 베라펠레사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했다. 이를 통해 일반 제품들보다 더욱 단단한 내구성과 형태를 유지할 수 있게끔 한다. 이름에 걸맞은 웨스턴 스타일의 버클과 메탈 디테일 또한 일반 벨트들과 차별성이 돋보이며 섬세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 에디터 : 김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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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SSORY

BELT

DOFFJASON

LEATHER BELT

가죽 벨트

도프제이슨

레더 벨트

벨트

벨트의 중요성

좀 더 완벽한 포멀 룩을 완성하고 싶을 때 혹은 오버사이즈 핏의 팬츠를 포기할 수 없을 때면 간절하게 떠오르는 액세서리, 벨트. 레더가 주는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무신사 스탠다드의 사피아노 신세틱 레더 벨트는 다양한 룩을 깔끔하게 정돈해줘 필수 아이템 중 하나로 자리한다. 군더더기 없는 데일리 룩을 위한 벨트는 두말할 것 없이 무신사 스탠다드에서 골라보자. / 에디터 : 소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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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SSORY

BELT

LEATHER BELT

MUSINSA STANDARD

가죽 벨트

레더 벨트

무신사 스탠다드

벨트

스타일링의 완성, 벨트

깔끔하고 세련된 벨트. 피스워커의 웨스턴 태닝 벨트를 두고 하는 이야기다. 고품질의 이탈리아산 통가죽을 사용해 배지터블 태닝 과정을 거쳐 견고하고, 입체적인 금속 벨트 헤드와 팁 등 장식 하나하나 꼼꼼하고 세심하게 신경 썼다. 완벽한 벨트 하나로 스타일의 중심을 꽉 잡아보자. / 에디터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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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T

LEATHER BELT

PIECE WORKER

가죽 벨트

레더 벨트

벨트

피스워커

벨트의 중요성

벨트를 단지 기능적인 용도의 아이템으로만 생각했다면 오산! 적재적소에 사용된 벨트는 충분히 근사한 포인트 아이템이 될 수 있다. 어떻게 매느냐에 따라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는 점. 고로 벨트 하나를 구매하더라도 신중하게 살펴봐야 한다는 말씀! 디더블유에스컴퍼니에서는 질 좋은 소가죽으로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의 벨트를 선보이고 있으니, 각자의 스타일에 맞춰 골라보자. / 에디터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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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T

DWS COMPANY

LEATHER BELT

가죽 벨트

디더블유에스 컴퍼니

벨트

소가죽 벨트

벨트가 주인공!

티셔츠와 데님 팬츠, 기본 아이템만으로 코디했을 때 다소 심심하다는 느낌이 든 적 있을 것이다. 그럴 때 포인트 벨트 하나만 더해줘도 단번에 스타일 지수를 높일 수 있다. 특히 스트릿, 캐주얼 룩을 즐겨 입는다면 반스 뎁스터 2 웹 벨트를 추천한다. 허리둘레에 맞게 자유롭게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위빙 벨트로, 벨트 끝부분에는 반스 로고가 새겨진 메탈로 깔끔하게 마감했다. 어디에나 무난하게 매치하기 좋은 블랙 컬러도 좋지만, 조금 더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체커보드 패턴을 선택해보길. / 에디터 : 최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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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T

LOGO

VANS

로고

반스

벨트

위빙 벨트

이탈리안 레더로 일 한번 내봅시다!

일 잘하는 무신사 스탠다드가 이번에 또 제대로 한 건 터뜨렸다! 갓성비 탄탄한 티셔츠부터 슈트 셋업을 내놓기 시작하더니 이번엔 이탈리안 레더 벨트까지 선보인다고 하네. 2만원 대라는 착한 가격이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을 만큼 뛰어난 품질의 아이템이야. 왜 이렇게나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냐고? 자 다들 상품 이미지에 집중해줘. 자세히 보면 손바닥 마크가 눈에 띌 거야. 이 마크는 이탈리아 베라펠레 협회에 속한 태너리를 뜻해. 베라펠레, 이름은 그럴싸해 보이는데 뭐 하는 곳이냐고? 베라펠레라는 ‘진짜 가죽’이라는 뜻의 이탈리아어로, 친환경 공법으로 생산된 고품질의 가죽을 인증하는 표시야. 무탠다드에서 내놓은 버클리스 이탈리안 레더 벨트는 2년 이상 사육한 수송아지의 가죽을 식물성 타닌을 사용해 무두질해서 만든 고품질의 스티어 하이드 제품이야. 덕분에 튼튼하고 질긴 내구성이 특징이지. 이렇게 질 좋은 가죽은 오랜 시간이 지나야 그 진가가 드러나. 착용을 거듭할수록 우리 몸에 맞게 길들면서, 오히려 새 제품보다도 더 멋스럽게 변하거든. 이렇게 오래도록 질리지 않고 착용할 수 있는 레더 벨트를 단돈 2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니, 이건 돈을 쓰는 게 아니라 버는 것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겠어! / 에디터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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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T

LEATHER BELT

MUSINSA STANDARD

가죽 벨트

무신사 스탠다드

벨트

이탈리안 레더 벨트

이탈리아 최고급 가죽을 2만원대에

은은한 광택과 우수한 견고함 덕분에 최고급 가죽으로 인정받는 이탈리아 베라펠레 가죽을 사용한 무신사 스탠다드 벨트. 하이엔드 브랜드는 같은 품질의 벨트를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지만, 무신사 스탠다드에서는 단돈 2만원이면 손쉽게 손에 넣을 수 있다. 벨트는 하나 가지면 끊어지거나 상할 때까진 쉽게 바꾸지 않는 액세서리다. 2만원으로 대대손손 가치를 소장하자. / 에디터 : 권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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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T

LEATHER BELT

MUSINSA STANDARD

레더 벨트

무신사 스탠다드

벨트

매일 착용할 벨트로 딱!

깔끔한 디자인으로 포멀한 룩부터 캐주얼 룩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 우먼즈 서클 이탈리안 레더 벨트를 소개한다. 이탈리아에서 생산한 고품질의 가죽에 베지터블 태닝 가공을 거쳐 시간이 흐를수록 멋을 더한다.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실버 혹은 골드 버클을 장착한 블랙, 내추럴, 화이트, 브라운 컬러로 5가지 벨트를 선보인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급스러운 벨트를 구입할 기회를 놓치지 말자. / 에디터 : 김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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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T

LEATHER BELT

MUSINSA STANDARD

레더 벨트

무신사 스탠다드

벨트

허리가 생명인 거 알지?

여러모로 몸에서 중심인 허리는 매우 중요하다. 패션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그래서 우리의 허리를 빛내 줄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의 레더 드레스 벨트를 준비했다. 깔끔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어느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활용하기 좋다. 고급스러운 가죽, 6가지 컬러, 다양한 사이즈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다. / 에디터 : 강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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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T

MUSINSA STANDARD

가죽 벨트

드레스 벨트

무신사 스탠다드

벨트

정장 벨트

클래식 벨트

한 끗 차이

피스워커(PIECE WORKER)의 벨트. 소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견고한 벨트는 얇은 폭으로 제작해 세련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낸다. 벨트 헤드 부분에는 도금 처리된 니켈 소재를 더해 고풍스럽게 마무리했다. 디자인은 총 4가지. 캐주얼룩부터 포멀룩까지 다양하게 소화해주니 취향에 맞게 고르기만 하면 끝. 고급스러우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에 가죽 벨트를 찾고 있다면, 피스워커의 가죽 벨트를 눈여겨보자. / 에디터 : 홍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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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T

LEATHER BELT

PIECE WORKER

가죽 벨트

벨트

소가죽 벨트

피스워커

남다른 매력 2

밀리터리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오버캐스트(OVERCAST)의 코트는 울퉁불퉁한 디자인이 기존의 코트와는 다른 느낌을 주는 게 특징. 네크라인이 높게 올라와 목까지 따뜻하게 감싸주며 후드와 허리에 스트링이 들어가 다양한 스타일 연출은 물론, 한겨울 매섭게 불어오는 바람도 문제없이 막아준다. 트렌디한 디자인과 유행을 타지 않는 컬러로 캐주얼부터 포멀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실용적인 아우터다. / 에디터 : 이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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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T

LONG COAT

OVERCAST

VANS

디얼스

롱코트

반스

오버캐스트

코트

한 끗 차이

T.P.O에 따른 밸런스가 중요하듯이 스타일에 따라 벨트도 중요하다. 벨트에 여부에 따라 스타일의 완성도가 달라지기도 하니까. 하지만 엑스피어(XPIER)의 벨트는 단 하나만으로도 여러 스타일을 소화할 수 있다. 버클 부분에 골드 처리한 스터드가 그 이유! 덕분에 어떤 스타일과도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매끈한 질감은 소가죽 특유의 견고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풍긴다. 덕분에 벗겨질 우려 없이 장기간 착용이 가능해 실용적이다. / 에디터 : 홍민영

태그

ACCESSORY

BELT

XPIER

가죽 벨트

벨트

소가죽 벨트

액세서리

엑스피어

아직도 안 샀어?

페이퍼리즘(Paperism)의 레더 벨트. 체면이 있으니 매일 바지는 바꿔 입는데 벨트는 주구장창 돌려쓰는 게 현실. 고로 우리에게 필요한 건 1년 365일 써도 질리지 않는 단 하나의 벨트다. 그렇다면 역시 페이퍼리즘 아닐까? 심지어 새로 나온 버클 모양은 다름 아닌 ‘8’각! 뭐 벨트를 소개하는데 긴말이야 필요할까 싶지만, 딱 한 마디만 더 하자면 이거 쓰는 사람들은 낡을 때까지 쓰다 바꿔도 페이퍼리즘 벨트만 다시 찾는다. 즉, 재구매율이 높다는 점! 가격도 싸고, ‘리얼’ 가죽에 튼튼하고 게다가 옷장 속 모든 바지와 잘 어울리니 사지 않고는 못 배길걸? / 에디터 : 김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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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T

LEATHER BELT

Paperism

가죽 벨트

레더 벨트

벨트

페이퍼리즘

내 돈 아끼는 방법 1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의 웨빙 벨트. 자사 브랜드 제품 홍보는 당연하다. 그러나 추천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 일단 가격. 만 원도 안 되는 7,900원이다. 색깔별로 다섯 개 전부 구매해도 티셔츠 한 장 값이나 다름없다. 그리고 컬러 구성. 블랙, 네이비, 블루, 그린, 레드 컬러인데 약간 어두운 톤이라 매치하기 좋다. 마지막으로 디자인. 사진에서 보듯 벨트는 두 개의 금속 링을 중심으로 끈을 길게 늘어뜨리는 형태다. 무신사스탠다드 벨트는 흔한 로고나 장식이 없으므로 코튼 팬츠는 물론이거니와 데님, 슬랙스, 쇼츠, 스커트 어디에 매치해도 심플한 연출이 가능하다. 이걸 우린 브랜드의 ‘배려’라고 부른다. 무신사스탠다드, 역시 믿고 살 만하다. / 에디터 : 김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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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SSORY

BELT

Musinsa Standard

무신사 스탠다드

벨트

액세서리

웨빙 벨트

쭉쭉 늘어나는 벨트

페이퍼리즘(Paperism)의 엘라스틱 웨빙 벨트. 벨트를 하다 보면 벨트 구멍이 애매할 때가 있다. 한 칸 늘리자니 허리에 딱 맞지 않고, 줄이자니 너무 작을 때. 구멍과 구멍 사이에 또 구멍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 순간 말이다. 그런 순간을 해결해줄 페이퍼리즘의 벨트. 한 마디로 설명하자면 쭉쭉 늘어나는 벨트이다. 탄성이 우수한 엘라스틱 웨빙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 덕에 허리에 딱 맞는 완벽한 피팅을 선사한다. 심플한 사각형 버클과 질 좋은 천연 소가죽 탭으로 만들어 깔끔한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네 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소 26인치부터 최대 36인치까지 사이즈를 준비하며 누구나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깔끔한 디자인과 기능성, 퀄리티까지 모두 갖춘 벨트이니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다. / 에디터 : 조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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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T

PAPERISM

무신사 스탠다드

벨트

스탠다드

엘라스틱 웨빙

페이퍼리즘

밀리터리 감성

에스피오나지(Espionage)의 ‘서플러스 웹 벨트’. 군 복무 시절 착용했던 ‘요대’를 떠올리게 할 만큼 밀리터리 스펙을 훌륭하게 재현했다. 생김새도 좋지만, 더욱 눈여겨봐야 할 요소들이 있다. 버클에는 레이저로 로고를 각인하고, 반대편에는 밀리터리 스타일의 브랜드 라벨을 재봉해 에스피오나지의 감성을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 웨빙(Webbing) 소재를 사용해 유연하면서도 견고한 벨트라는 것도 매력적이다. 겉모습부터 브랜드의 감성, 쓰임새까지 어느 하나 가볍게 만든 부분이 없는 벨트다. / 에디터 : 강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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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T

ESPIONAGE

버클 벨트

벨트

스탠다드

에스피오나지

요대

옷차림의 생명은 허리!

페이퍼리즘(Paperism)의 ‘플랫 스퀘어 레더 벨트’. 남자에게 허리가 중요하듯, 남자의 옷차림에서도 허리가 큰 역할을 한다. 전작인 ‘불하이드 레더 벨트’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무신사 스탠다드> 레이블을 통해 새로이 선보인 캐주얼 벨트. 소가죽 중에 질기기론 첫째 간다는 불하이드 가죽을 사용했고, 납작하지만 그래서 깔끔한 인상을 주는 버클을 결합하여 완성했다. 슬랙스나 치노 팬츠처럼 선이 단정한 바지에는 응당 이런 벨트를 둘러줘야 하는 것이다. 옷 입기란 다 거기서 거기인 듯 하지만, 이런 아이템 하나가 완성도를 판가름하는 법이다. / 에디터 : 류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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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T

PAPERISM

벨트

페이퍼리즘

이름값

에스피오나지(Espionage)의 <무신사 스탠다드> 벨트. 에스피오나지의 디렉터 크리스 영은 해당 아이템을 가리켜 “불편함 없이 누구나 수월하게 사용 가능한 아이템이자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걸맞은 디자인을 갖춘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에스피오나지는 브랜드가 표방하는 ‘포스트 밀리터리’의 무드를 덧입히는 동시에 단단한 짜임의 코튼을 이용해 심플하면서도 튼튼한 벨트를 완성시켰다. 에스피오나지라는 브랜드와 무신사의 스탠다드가 만나 제대로 된 벨트 하나가 탄생한 셈이다. 그 이름값이 결코 아깝지 않을 만하다. / 에디터 : 한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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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T

ESPIONAGE

벨트

에스피오나지